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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문] 노동의 시대는 끝났다

[브레인스토밍]

자동화가 지난 3개월 ‘노동’ 관련 책의 화두였는데, 본인의 업무나 일상 속에서 자동화 또는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1. 노동 중심 사회에서는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역할이 분명한 경우가 많은데, 노동이 없어진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서로 도와가며 살게 될까요?
  2. AI나 자동화가 향후 5년 내에 본인의 일을 80% 이상 대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요?
  3. 사람들은 자동화, 그 중에서도 특히 AI에 대한 기대가 크다. 그치만 큰 기대만큼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험도 많은데, 본인 입장에서 자동화나 AI를 써봤을 때의 긍정적인 경험, 부정적인 경험은 뭐가 있나?
  4. 현재 기술적으로는 가능한데 실질적으로 대체가 되고 있지 않은 일들은 뭐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이들은 대체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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