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게 된 동기]STEW 지정 도서

[한줄평]★★★ ( 3점 / 5점 )
학창시절 자기개발서를 많이 읽어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다 비슷한 내용과 같은 맥락으로 구성된 책으로 느껴짐
특정 직업군에 있어서는 매우 유익하고 중요한 서적 이겠지만, 나와 같은 일반 직장인에 있어서는 큰 공감과 활용에 어려움이 많을 것 같고 적용에 있어서도 쉽지 않을 것 같음

[서평]“질문의 중요함”
스튜 추천 도서로 지정되어 읽게된 ‘ASK MORE’ 추석 명절 기간 동안 다 읽어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지만, 명절때 겨우 1/3 정도만 읽을 수 있었다. 책의 서두를 읽어보니 단숨의 책에 내용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느낀 본 책의 핵심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공감하고, 읽고)를 통해 내가 얻고자 하는 목표와 목적을 위해 다양한 방식(상대방의 상황과 입장에 따라 차별화)의 질문을 통해 듣고자 하는 답변을 유도해 내는 것이다.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특별환 상황과 어지러운 이해관계 얽힌 채 삶을 살아간다.
누군가는 돈, 명예, 권력 등을 쟁취하기 위해서 많은 거짓과 악행을 범하기도 하며,
누군가는 가족, 친구 등 사람들간의 인간 관계에 있어서 슬픔과 배신, 폭행 등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는데 불안해 하기도 한다.
그러나 또 누군가는 위와 같은 문제를 바로잡기를 원하며, 슬픔을 달래주고 행복한 삶을 살게끔 도와준다.
공식적인 질문과 감정의 교류를 질문이라는 매체로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고, 이로 인해 숨어져 있는 모든 거짓이 바깥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것이 삶의 자연적인 순환이고 생태의 움직임이라 생각한다.

“질문을 하려면”
책을 읽는 나같은 독자는 다양한 문제를 인식하고 보다 높은 삶의 질을 얻기 위해 질문의 방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적용하는 연습을 해야 할 것이다.
어떠한 문제해결을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양의 질문을 하는지 생각해 보았다. 거이 없을 것이다.
나의 상황과 책에서 언급한 사례와 비슷한 부분이 있을까?

사람이 생을 살면서 엄청난 양의 말을 할 것이고 이중 반절은 질문이라고 한다. 그만큼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유지 해야하고 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계속된 질문이 오가고, 그러면서 대화속 상대방을 이해하며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일상 생활에서의 질문은 어떤 뚜렷한 목적이 있기보다는 내가 속한 공간에서 나라는 사람을 더 알리고 편하게 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조금 과하게 목적을 대입해 본다면 ‘회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 ‘내가 모르고 있던 이슈’ 그리고 ‘뒷담화(?)’ 정도가 특수한 목적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언급한 것처럼 이책이 나에게 쉽게 공감을 줄 수 없었고, 일상 생활에서 적용하기에는 더더욱 어려움이 클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의 의도대로 내가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질문이 필요할 경우도 있고, 대화속에 답을 얻어야 할 경우에는 큰 도움의 책이 될 것이다. 책이 제시한 상황에서 그 상황에 맞는 질문을 하고 효과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이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생각보다는 깊이 생각하고, 철저한 준비와 분석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질문의 이유”
어른들과 선생님들은 항상, 질문을 많이 하라고 같은 말씀 하신다. 그런데 왜 질문을 많이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말씀을 많이 아끼신다. 이유는 사실 단 하나, ‘창의력’, ‘창조력’, ‘넘치는 아이디어의 발굴’ 등 기존의 생각을 뛰어넘어 새로운 것을 생각하게 하려는 의도이다.

21세기는 혁신의 시대, 창조의 시대이다. 

아마도 현재는 우리가 필요로 하고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존재할 것이다. 만약 없더라도 하루 이틀이면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계속해서 창조하고 바뀌길 원한다.

최근 다양한 창업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다양한 기술이 나온 이유는 내부에서의 다양한 토론과 질문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특정 목표를 추구한다는 것 보다는 우리 삶속의 불편함을 찾고 그로인해 무형의 창조물 또는 유형의 산출물이 얻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왜’라는 질문은 가장 기본적 이지만, 필수적인 질문이다. 창조를 위해 ‘왜’를 외치는 스타트업들이 있기에 우리는 편한 삶을 살 수 있게 된 것이란 말이다. 그러는 동시에 스타트업들은 ‘왜’라는 간단한 질문 때문에 그들이 원하는 ‘답’ 이상의 보답이 찾아오게 될 것이다.

“Ask More”
질문은 대상에 따라 목적에 따라서 다양한 질문의 패턴을 적용해야 한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다양한 패턴의 예시와 방법에 대해 잘 설명해 준 책이다. 일상 생활에 큰 공감을 얻을 수 없었지만, 면접관에게 질문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향후 이직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간 하면서 읽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관련 분야의 직종이나 그렇지 않아도 질문이 필요로 하는 분야의 있어서는 큰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책에서 제시한 내용을 숙지하고 질문 한다면 보다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때문의.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신선한 책이라 생각이 든다.

“Me pregunto a mi mismo”
마지막으로 나는 나에게 질문해 보았다.
내 인생의 핵심적인 질문이 있었을까? 질문을 통해 내 인생의 판을 바꾼적이 있을까?
개인적인 변화나 새로움, 아니면 어떤 중요한 결정을 위해 스스로 많은 질문을 해왔다. 그러나 아직까지 내 인생의 판을 바꾼 질문은 없던 것 같다.
어쩌면 내 삶의 가장 중요한 시기가 아직 오지 않았거나, 어쩌면 질문할 용기가 없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질문하고 또 질문하는 습관을 갖자. 그리고 현명하고 객관적이며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소양을 길러낸다면 내가 원하는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내 삶의 판을 바꾸기 위해 계속해서 질문 하는 더 질문하자.
Ask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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