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장에 따르면 정의를 주장하는 것이 단기적으로 항상 이익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정의를 지나치게 주장하다 후회한 적이나 공감을 지나치데 해서 후회한 적이 있나요? 정의와 공감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자신만의 원칙이 있나요?
2. 7장 소개된 운을 통한 인생 변화에 대한 문학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적이 있나요? 반대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적이 있나요?
3. 14장에서는 나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자신의 상황을 바라볼 때, 자신의 관점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 관점에서 분석하여 자신에게 있을 잘못을 인지하라고 권장합니다. 하지만 15장에서 반추하는 과정은 정신적인 고통을 야기한다고 말합니다. 이 두가지 경우의 명확한 구분점을 갖고 있나요? 갖고 있다면 두 경우를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나요?
->”관점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자기에게 “잘못”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하라고 촉구한다. 그리고 “다시 도전하면” 목표를 초과달성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준다.”
“실패와 불은은 반추라고 알려진 신경 과정을 유발해 정신적 고통을 야기한다. 삶의 부정적인 측면을 끊임없이 되새기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통을 멈추게 할 최고의 방법을 우리 자신에 관한 생각을 멈추는 것이다. 우리가 멈추면 반추를 부추기는 자기성찰적 뇌 부위가 점차 이완된다.”
4. 문학을 통해 삶의 가치관이 바뀐 경우가 있거나, 문학이 삶에 필요하다고 느낀적이 있나요?
5. 25개의 챕터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챕터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