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e Breaking) 도파민네이션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사례가 있나요? 무엇인가요?
- 우리는 진정 “중독” 또는 “도파민”으로부터 자유로울까요?
– 본인이 가장 자유롭지 못한 중독의 대상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위의 중독의 대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어떤 수단을 활용해보았나요?
– 이 책에서 도움을 받은 내용이 있나요? - 친사회적 수치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밝힐 수 있는 약간은 수치스럽지만
고치고 싶거나 자유로워지고 싶은 부끄러운 순간, 중독의 대상 등이 있나요?? - 장기적으로 우리가 진정 중독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 가질 수 있는 습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중독이 꼭 나쁘기만 한 것일까요? 때로는 필요한 때도 있지 않은가요?
중독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 이 책에 대한 총평은 어떠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