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은 전반적인 소감은 어땠나요?
- 이 책의 10가지 에피소드 중 가장 인상적인 에피소드는 어떤 에피소드였나요?
- [3장] 쌍둥이참새는 AI를 기반으로 하여 아이마다 아이에게 맞는 AI 시스템이 있고, 그에 따른 교육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보여줍니다.
1) AI를 기반으로 하여 개인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다면, 교육시스템을 그에 맞추어 모든 학생들이 AI와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2) AI 교육자가 24시간 자녀와 함께하면서, 자녀의 발달 시스템에 맞추어서 교육을 할 수 있다면 본인의 자녀에게 그러한 교육을 시키는 것을 선택할 건가요? - [8장] 구원자 이야기는 인공지능에 의해서 일자리를 잃는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 실생활에서도 인공지능에 의해서 일자리를 잃는 사람들에 대해서 체감하고 있는 부분이 있나요?
2) 그럼 앞으로의 미래에서 인공지능은 정말 인간의 노동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이 말하는 것처럼 2041년에는 AI에 의한 인간 노동력 대체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지금으로부터 15년 정도밖에 남지 않은 시간, 우리는 일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요?
3) 그렇다면 AI 시대에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되지 않을 수 있는 일자리는 어떤 일자리라고 생각하나요? -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AI 2041 시대는 유토피아일까요, 디스토피아일까요?
AI 2041 시대가 디스토피아 시대가 되지 않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인과 사회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