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게 된 동기 우연히 중고서점에서 눈에 들어왔다. 한줄평 내가 찾은 방향에 확신이 생겼다. 서평 미팅시간 사이 잠시 틈이 생겨 중고서점에...

글쓰기를 돕는 도구에 관심이 많다. 워크플로위가 많이 언급되기에 읽었다. 기록만 하고 들춰보지 않았던, 내 기록은 반쪽이었구나 개발자로 일할 때도 그랬지만,...

2019년 1/4분기 경영소모임 발제문입니다. 'HARVARD BUSINESS REVIEW | 2019년 1, 2월 호'를 읽고 나눌 발제문입니다.   발제자 : 오세용 일시...

STEW 경영소모임 지정도서.   전혀 다른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다면, HBR을 읽자. 그리고 실천하자.   이번 호는 유독 좋은 아이디어가...

2019년 1월 27일 브이아크에서 2019 The S of STEW가 열렸습니다. 8명의 정회원과 김익수 멘토님이 참여한 S모임에서는 '~에서 하면 안 되는...

따뜻한 커뮤니티 STEW, 2019년도 첫번째 지정도서   다 잃는다면, 나는 뭐부터 얻으려 할까?     소설책을 평소 안 읽는 편이다....

STEW 독서소모임 첫 소설 책.   서평을 쓰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마 몇 년 동안 읽은 책 중 가장...

2009년, 우연히 블로그를 시작하고 그 매력에 흠뻑 빠졌다. 네이버 블로그로 시작해 티스토리로 옮기며 축구칼럼을 썼는데, 당시 다음뷰 메인에 실리고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