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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발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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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지정도서

  1. 일시 : 2020년 6월 7일 오전 10시
  2. 장소 : 강남역 부근(예정)
  3. 도서 :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4. 저자 : EBS 자본주의 제작팀
  5. 발제자 : 이윤석

발제문

  • (Brainstorming) 이 책을 읽기 전 ‘은행’에 대한 이미지는 어땠나요? 이 책을 읽은 뒤 혹시 은행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었나요?
  • (Part 1) 금융위기 때마다 뉴스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는 아마도 ‘양적완화’일 것입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한 경제침체를 막기 위해 미국 연준은 제로금리와 더불어 사상 처음으로 ‘무제한 양적완화’ 카드를 꺼내들었고,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 관련기사
    “미국 – 美 역성장 현실화…연준, 제로금리·무제한 양적완화 유지”
    (https://www.etoday.co.kr/news/view/1890118)
    “한은, 사상 첫 ‘무제한 돈 풀기’…전례 없는 ‘한국판 양적완화’ 카드”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26/100372459/1)
  • (Part 2) 현재 재테크를 하고 계신가요? 본인이 투자한 금융상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왜 투자했는지, 또 현재 어떤 상품들에 관심이 있는지 등 평소 재테크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해봅시다.
  • (Part 3) 해당 파트에서는 소비를 권장하는 여러 마케팅 기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케팅 상술에 넘어가본 경험이 있는지 궁금하고, 평소 본인의 소비 성향은 어떤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 (Part 4~5) 해당 파트에서는 자본주의 시대의 ‘행복’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학자&기자들이 정의하는 행복이 나오는데요, 자본주의 시대 본인에게 ‘돈’과 ‘행복’이란 어떤 의미인지 공유해봅시다.
    – 참고
    – 행복은 어느 사회에서나 같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기회입니다. (에릭 매스킨,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 자본주의 사회에서 행복이란 즐기기에 충분한 돈을 벌 수 있는 행운을 누리는 것입니다. (리처드 탈러, 미국 시카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행복은 좋은 삶을 사는 것입니다. 자신이 믿는 가치에 따라 살 수 있죠. 돈과는 상관없습니다. (데이비드 케이 존스턴, 미국 저널리스트)
    – 자본주의가 위대한 이유는 개인에 맞게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스티븐 랜즈버그, 미국 로체스터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2020년 5월 지정도서

  1. 일시 : 2020년 5월 3일 오전 10시
  2. 장소 : 온라인(코로나 종식 시 오프라인)
  3. 도서 : 원칙
  4. 저자 : 레이 달리오
  5. 발제자 : 오세용

발제문

  • 지금까지 삶으로 자서전을 쓴다면, 넣고 싶은 이야기를 해봅시다.
  • 막 중학교를 입학하는 14살 나에게 꼰대스러운 한 마디 한다면?
  • 레이 달리오의 원칙 중 자신의 원칙으로 삼고 싶은 것 딱 1개를 꼽아봅시다.
  • 70살이 됐을 때 자서전에 쓰고 싶은 나만의 이야기를 이야기 해봅시다.
  • 현재 자신이 가장 행복할 때를 이야기 해봅시다.

2020년 4월 지정도서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1. 일시: 2020년 4월 5일 (일) 10시
  2. 장소: 온라인
  3. 도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4. 저자: 제임스 클리어

발제문


  1. – 습관 목록 작성 (이중 좋은 습관, 나쁜 습관 구분)
    – 새로 만들고 싶은 습관들 얘기하기 (+어떤 구체적인 상황에서 할 것인지 또는 어떤 습관 다음에 쌓을 것인지)
    – 습관을 위해 환경을 디자인할 아이디어

  2. – 유혹묶기 전략을 사용할 아이디어
    – 동기부여 의식

  3. – 좋은 습관과 관련된 마찰을 줄이고 나쁜 습관과 관련된 마찰을 증가시킬 방법
    (ex.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싶은가? 연필, 볼펜, 노트, 그림 도구들이 책상 위, 손이 닿기 쉬운 곳에 두어라.”)
    – 2분 규칙 적용 방법
    – 시도해볼만한 이행 장치 (예: “음식이 나오기 전에 웨이터에게 음식의 반은 포장해달라고 미리 요청”)

  4. – 새로 시작할 습관을 위한 ‘즉시적 강화’ 방안 (장기적으로 보상을 주는 습관에는 즉시적인 기쁨의 조각들 붙이기. 예: 시각적 측정 수단으로 습관 추적)
    – 습관을 측정하기 위한 바람직한 기준
    – 나쁜 습관에 대한 댓가 붙이기 (예: 습관 계약)

2020 3 지정도서 발제문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1. 일시: 2020년 3월 1일 (일) 10시
  2. 장소: 강남역 스터디룸
  3. 발제자: 김동영
  4. 도서: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5. 저자: 알랭 드 보통

발제

  1. 성격의 형성

‘혼자서는 절대로 성격이 형성되지 않는다.’ , ‘성격의 기원은 우리의 말과 행동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있다는 의미이다.’ 라고 스탕달은 말한다. 우리의 성격은 우리 주변사람들의 반응에 의해 형성되어간다는 말에 동의하는지 서로의 생각을 나눠보자.

2. 사랑

주인공은 앨리스를 보며 사랑할 수 없음을 아쉬워 하고, 클로이와 익숙해져 더 이상 특별하지 않게 느꼈으나, 새로운 모습을 보며 다시 감정에 불이 붙는다. 이것은 인간의 어쩔수 없는 본성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렇다면 우리는 철학자들이 말하는 이성적 사랑을 추구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3. 낭만적 테러리스트

주인공은 책 후반부에서 클로이의사랑을 얻어내기 위해서 비합리적인 화를 내고[열쇠 이야기], 삐치며, 죄책감[자살 시도]을 유발하려고 한다. 주인공은 열쇠를 잃어버렸다고 화를 내는것의 의미는 너가 이제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에 대한 화를 표현한 것이며, 자살 시도를 하며 주인공은 자신이 죽었을 때 클로이가 자신의 무덤에 찾아와 슬픔을 느끼고 죄책감을 느끼는 것을 상상한다. 이것은 진정으로 클로이를 위해서 하는 행동이 아니다. 궁극의 이타심일까, 아니면 궁극의 이기심일까. 사랑은 도대체 어떤 감정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 질문2 – 인용

“나는 앨리스가 말을 하고, 꺼진 촛불을 켜고, 접시를 들고 부엌으로 달려가고, 얼굴에 흘러내린 금발 한 가닥을 손으로 빗어 넘기는 것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낭만적인 노스탤지어에 사로잡히고 말았다. 나의 연인이 될 수도 있었지만 운이 닿지 않아 우리가 제대로 알 기회도 얻지 못했던 사람과 마주치면 우리는 낭만적인 노스탤지어에 젖는다. 다른 사랑의 이야기의 가능성과 마주치면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삶은 가능한 수많은 삶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따라서 선택을 할 필요가 없는 시간, 모든 선택에 따르는 불가피한 상실로 인한 아쉬움으로부터 자유로운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은 갈망이 생긴다.”

“나는 클로이를 사랑할지 모르지만, 그녀를 알기 때문에 그녀를 갈망하지는 않는다. 갈망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들을 향할 때에는 무한정 뻗어 나갈 수가 없다.”

한동안 나는 클로이가 나를 사랑한다는 기적을 심드렁하게 여기게 되었다. 그녀는 내 삶의 일상적인, 따라서 눈에 보이지 않는 특징이 되어버렸다.”

나는 모든 것을 일상으로 만드는 시간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여자를 보았다. 그 결과 나는 그녀의 잿빛이 감도는 녹색 카디건을 벗겨내고 고속도로 둑 위에서 정열적인 사랑을 나누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다. 습관의 파열은 클로이를 미지의 이국적인 존재를 만들었다.”

철학자들이 전통적으로 이성에 따른 삶을 옹호하고 이성의 이름으로 욕망에 의한 삶을 비난해왔다면, 그것은 이성이 지속성의 기초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철학자는 낭만주의자와는 달리 자신의 관심의 방향을 클로이에서 앨리스로, 거기서 다시 클로이로 미친 듯이 바꾸지 않는다. 안정된 이유들이 그들의 선택을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랑에서도 충실하고 지속적일 것이며, 그들의 감정은 날아가는 화살의 탄도처럼 흔들림이 없을 것이다.”

  • 질문3 인용

나는 그녀에 대한 나의 분노[열쇠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분노]를 전부 다 표현할 수 없었기 때문에 비합리적이 되어가고 있었다”

결국 나의 분노는 지하로 밀어넣어야 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직접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나는 의미를 상징화하는 방법을 택하게 되었다”

낭만적 테러리스트는 말한다. 너는 나를 사랑해야 한다. 나한테 삐치거나 질투심을 일으켜서 나를 사랑하도록 만들겠다.”

“나는 내 온기를 잃은 몸이 발견된 직후 경찰이 클로이를 방문할 것이라고 상상했다. 그녀의 얼굴에 나타난 충격의 표정을 상상할 수 있었다. (중략) 그런 뒤에 눈물을 쏟기 시작할 것이다. 곧이어 뼈저린 후회와 가책이 뒤따를 것이다”

클로이는 나를 이해하지 못한 것 때문에, 너무 잔인했던 것 때문에, 너무 근시안적이었던 것 때문에 자신을 책망할 것이다. 이제까지 그녀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바칠 만큼 헌신적인 남자가 있었던가?”

2020년 2월 지정도서 – 인생수업

  1. 일시: 2020년 2월 2일 (일) 10시
  2. 장소: 강남역 스터디룸
  3. 도서: 인생수업
  4. 저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 데이비드 케슬러

발제

  1.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공감했던 부분과 이유, 공감하지 못했던 부분과 이유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2.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잘못된 가치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다 무언가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다른 삶의 자세를 갖게 되는 사례들입니다. 여러분의 주변에도 이러한 사례는 있을 겁니다. 사례 한 가지와 이를 보며 깨달은 바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3. 저자는 우리들 대부분은 사랑을 경험한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받았다고 생각한 사랑은 대부분 조건에 따른 보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발제자는 개인적으로 맞는 말 같으면서도 받아들이기 무서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주고, 받은 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신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고귀한 견해 부탁드립니다.

4. 저자는 말합니다. 더 많은 것을 얻으려는 대신 “이만하면 충분해.” 하고 만족해야 합니다. “이걸로 충분할까?” 하는 생각을 중단해야 합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면 그것으로 충분했음을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현대인들 대부분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무언가를 끊임없이 합니다. 만족하는 순간 도태된다 생각하기 때문이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5. 저자는 상실이 주는 배움을 통해 어느 순간 당신의 삶에서 하찮게 여기던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었는지 깨닫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무언가를 발견할 것이라 말합니다. 여러분이 겪었던 상실이 있다면 어떤 시간이었는지, 이를 통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무언가를 발견했는지 말해주세요.

2020년 1월 지정도서 – 초연결

발제 요약

1. 관심 있는 분야에서 어떤 가치를 “초연결”에 연결하고 공유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 나눠봐요.

2. 초연결을 통한 미래에서 기술 혁신으로 업그레이드 된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일자리가 사라지는 민감한 문제도 있습니다. 우리의 일자리는 과연 괜찮을까요?

3. “초연결”은 시스템뿐만 아니라 기업문화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고, 기업 문화는 어떻게 변화가 되어야 하는지 나눠봅시다.

4. “초연결” 시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공유 해봅시다.

2019년 12월 지정도서 – 정의란 무엇인가

발제 요약

  1.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자신이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 <정의란 무엇인가>에서는 다양한 철학자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철학 이론은 자신의 신념을 반영한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각자가 삶을 살면서 ‘이것만은 지키자!’고 여기는 본인만의 신념이 있나요? 만약 없더라도, ‘이런 신념을 가지고 살고 싶다’고 여길만한 점을 공유해보도록 합시다.
  3. 책 뒷부분에 “서사적인 인간”에 대한 논의가 나옵니다. 각자 자신이 어떤 공동체, 혹은 어떤 소속에 속해있으며, 결과적으로 어떤 서사 속에 살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합시다.
  4. 저자는 “무엇이 정의인지,” 또한 “어떤 것이 좋은 삶인지”에 대한 논의가 필수적이라고 말합니다. 한국사회가 이러한 것에 대한 논의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아니라면, 어떤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5. 징병제를 채택한 우리나라는 인구 감소에 대비하여 모병제를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병제와 징병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해봅시다.

2019년 10월 지정도서

발제문

  1. 11가지 질문 중 가장 자신 있는 질문 스타일과 그 이유, 사례 등을 나눠봅시다.
  2. 누구든 질문을 단 한 가지 할 수 있다면, 누구에게 무엇을 질문하고 싶은지 나눠봅시다.(자동 통역 됨, 인간이 아니어도 됨, 타임머신 됨)
  3. STEW 독서소모임 멤버 모두에게 하고 싶은 질문이 있다면? (모임 당일 질문 1~2개 선택해서 나눠볼 계획)
  4. 좋은 질문으로 인해 좋은 선택을 했던 경험을 나눠봅시다.
  5. 요즘 가장 낭비하는 시간과 새롭게 투자하고 싶은 시간을 나눠봅시다.

인상 깊은 책 속 질문들 (시간이 남으면 나눌 질문)

  • 절대 실패할 리 없다는 것을 안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 여기 요술 지팡이가 있다면 그것으로 무엇을 하겠습니까?
  • 역대 최악의 실패는 무엇이었습니까?

2019년 8월 지정도서 – 모피아: 돈과 마음의 전쟁

생각해볼거리

1. 전관예우, 모피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 찬성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 두 가지 모두 생각해봅시다.

2. 국가의 입장과 기업의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조세피난처의 이용을 어떻게 조율하는게 좋을까.

3. 국가의 시장 경제 개입은 어느 정도 까지 받아들여야 할까.

4. 정권이 바뀌어도 왜 세상은 좋아지지 않는가.

5. 추가로 나누고 싶은 주제는 무엇인가. (예. 주식시장, 한국은행의 역할 등)

2019년 6월 지정도서 – 헨리 키신저의 세계 질서

  1. 일시: 2019년 6월 2일 (일) 10시
  2. 장소: 미정
  3. 도서: 헨리 키신저의 세계질서
  4. 저자: 헨리 키신저

발제 요약

  1. 사람의 본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선설, 성악설, 성무선악설 등)
    사람과 사람 사이 신뢰를 만들고 유지하게 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1. 사우디와 이란의 이슬람식 세계질서 추구 방식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이야기해주세요.
    또, 이슬람교의 세계질서 추구를 어떻게 대처하여야 할지 이야기해봅시다.
  1. 현재 북핵 협상 진행과정에 있어서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지 생각해보고 동시에 우리와 북한이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이야기해봅시다.
  2. 이중적인 면모를 가진 미국이라는 나라를 당신은 얼마나 신뢰하십니까?
  3. 사람의 본성에 대한 본인의 생각에 기반하여 국가가 선택하여야 하는 외교 정책은 현실주의입니까? 이상주의입니까? 또한 한국이 추구해야 하는 세계질서는 어떤 것입니까?

발제문

  1. 사람의 본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선설, 성악설, 성무선악설 등)위 질문의 답변에 근거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 신뢰를 발생하게 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혹은 어떤 요인이 가장 신뢰를 잘 발생시킵니까?) 또한 신뢰를 유지하게 하는 요인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2. 세계 질서는 매우 다양합니다. 책에서는 유럽의 베스트팔렌 체제에 중심을 두고 아시아의 세계 질서를 비교하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슬람교와 관련한 부분은 베스트팔렌 체제와 정반대에 있으며 그들의 목적은 베스트팔렌 체제의 붕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이슬람식 세계질서 추구의 방식은 매우 상이하면서 둘 다 의미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우디와 이란의 방식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이야기해주세요. 이슬람교의 세계질서 추구를 어떻게 대처하여야 할지 이야기해봅시다.
  3. 아시아의 국제질서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남한은 거의 언급되지 않습니다. 특히 한국전쟁에 있어서도 미국과 중국, 소련의 냉전의 일부로 언급하면서 남한의 역할보다 국제적 관계에 기반하여 설명하고 있고 동아시아의 세력균형을 이야기하면서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차세대 패권국가의 등장과 관련한 전략적 선택으로 설명을 하여 남한의 역할은 없는 듯 보이며 그저 의외의 성장을 기록한 아시아의 작은 국가하고만 인식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이와 더불어 미국에게 베트남전쟁이 가져왔던 결과를 생각해봅시다. 베트남 전쟁은 미국에게 패전은 아닙니다. 실제 평화협정과 철군 과정에 중심적인 역할을 했던 저자이기에 그러한 평가를 내리지 않은 것일 수도 있으나 표면적으로 남베트남의 멸망은 미국의 개입이 끝난 후 일어난 일이었고 미국은 그 이후 과정에서 베트남과 좋은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왔다는 것에서 패전이라고 평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에서 미국은 표면적으로는 민주주의의 확립을 위한 개입이라는 세계 경찰적 역할이라는 이상주의적 관점을 견지했으나 실제로는 철저하게 국익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현실주의적 관점에서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행동은 시어도어 루즈벨트 이후 이어진 이상주의와 현실주의의 양립을 잘 보여주는 사례들입니다.현재 북핵 문제 있어 미국은 한국을 중요한 동맹이라 칭하고 있고 한국은 스스로 중재자를 자처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최근 잇다른 미사일 실험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북한 또한 여전히 대화를 원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지 생각해보고 동시에 우리와 북한이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이야기해봅시다.
  4. 필자에 따르면 미국의 외교전략은 2개의 계층으로 구성됩니다. 이상주의의 표면 아래 현실주의의 전략을 더한다는 것이 기본 골자인데, 이는 사람으로 치면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민주적 가치확산과 자유경제의 보급은 분명 옳은 일이긴 하지만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의 사례에서 볼 때 군대를 앞세워 그들의 문화와 전통까지 밟아가면서 세워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이중적인 면모를 가진 미국이라는 나라를 당신은 얼마나 신뢰하십니까?
  1. 길지는 않지만 다루고 있는 내용의 무게로 매우 무거운 책이었습니다.마지막으로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 사람의 본성에 대한 본인의 생각에 기반하여 국가가 선택하여야 하는 외교 정책은 현실주의입니까? 이상주의입니까? 또한 한국이 추구해야 하는 세계질서는 어떤 것입니까?